기와 지붕 곡선 뒤로 펼쳐진 언덕에는 푸른 소나무가 무성하게 자라고, 4월의 정원에는 빨갛게 핀 연산홍이 화사한 빛을 내뿜는다. 오랜 시간동안 평온한 풍경 속에 자리를 지킨 소나무언덕은 그 속에 핀 빨간 영산홍처럼 조국에 대한 조상들의 충정과 열정이 깃든 역사적 공간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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